오스트레일리아는 대영 제국의 일부였습니다. 그 시기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영국에서 버림받은 죄수들과 그들의 자녀가 살고 있었어요. 그곳의 죄수들은 영국 총독이 지배했는데, 간수들의 감시를 받으며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농사일을 터득했고 그곳에 정착해 가정을 이루며 살게 되었어요. 또 본국에서도 부자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이주해 오기도 했죠. 골드 러시로 부강해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라의 땅속에서 금이 발견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왔고 그것을 골드 러시라고 부릅니다. 골드 러시가 시작된 후 2년이 지나자 영국은 더이상 죄수를 그곳에 보내지 않았어요. 오스트레일리아가 갈수록 부자가 되고 강해지니 대영 제국은 그곳을 정식 식민지로 만들 생각..